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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증가…소아 화상사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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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4-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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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해지며 공원 나들이, 캠핑,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이들의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보호자의 주의가 일시적으로 느슨해질 수 있는

야외 환경에서는 다양한 열원으로 인한 소아 화상사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야외에는 휴대용 가스버너, 바비큐 그릴, 숯불, 뜨거운 음료가 담긴 텀블러 등 다양한 열원이 존재한다. 

아이들은 짧은 접촉만으로도 깊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햇볕에 장시간 노출된 금속 재질의 놀이기구 역시 화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끄럼틀이나 철제 손잡이 등은 표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해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피부가 얇고 체표면적 대비 체중 비율이 높아 같은 자극에도 성인보다 

더 넓고 깊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캠핑이나 야외 조리 환경에서도 화상 위험은 크다. 뜨거운 냄비나 국물이 쏟아지는 상황, 

바닥에 놓인 버너나 숯통과의 접촉 사고는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아이의 활동 동선과 조리 공간이 겹칠 경우 사고 위험은 더욱 커진다.


화상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손상 부위를 흐르는 물로 15~20분 충분히 식혀 열을 낮추는 것이 우선이며,

얼음을 직접 대거나 치약·연고 등 임의의 물질을 바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물집이 생겼을 경우 억지로 터뜨리지 말고 깨끗한 거즈 등으로 보호해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진물, 부종이 심해질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사랑병원 김세연 대표원장은 “화상은 순간적인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이후 관리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아이 피부에 이상 변화가 지속될 경우 자가 처치에 의존하기보다

화상 치료 경험이 있는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과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일수록 보호자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 빌리어즈(https://www.thebilliard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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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빌리어즈 (https://www.thebilliard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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