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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원장님 칼럼] 중증화상 환자의 최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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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4-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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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화상 환자의 최신치료 ㅣ 화사랑병원 김세연 원장


최근 20년간 화상 치료의 발전으로 화상 사망률이 약 50%가량 감소했습니다. 

화상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원인으로 사망하는데 초기엔 화상 쇼크로 인해, 

나중엔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합니다. 사망의 위험요인이 있는 환자가 초기에 

사망하지 않는경우가 생기면서 중화상 환자 치료가 발달하게 됐습니다.

 

이런 치료는 특별한 유닛에서 여러 장비 즉 개별 중환자 모니터링, 장기를 대신하는 생명 유지기구들에 의해 이뤄집니다. 

 

호흡기계나 심혈관계, 신장, 소화기계 등 여러 가지 장기부전에 빠진 환자들에게

 장기들이 스스로 회복하거나 지속적인 도움을 받는 시스템을 통해 장기의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중환자 치료는 자주 신체를 모니터링하고 그에 따른 약물이나 시술로써 빠르게 반응하는 과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중화상 집중 치료시설을 가진 화상센터는 

서울과 부산, 대구, 창원, 대전 정도의 일부 대도시에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 기술

수액 소생술은 초기에 심부전, 간부전, 구획증후군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과도한 수액 생술을 

피하면서 화상 부종과 광범위한 쇼크에서 예비부하(preload), 관류량을 유지하기 위한

충분한 수액이 제공되는 게 필수입니다. 

 

조기 절제술ㆍ이식에서 최우선 원칙은 염증이나 감염된 화상조직을 조기에 제거해 

화상 쇼크의 근본 원인인 과염증 상태를 없애는 겁니다. 조기 이식은 환자에서

 염증 부하량과 수액 소실, 열 손실, 감염의 위험성, 중환자실 재원 기간을 줄여줍니다. 

따라서 다발성 장기부전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도 줄여줍니다.

 

감염원 조절은 적절한 항생제와 조기 수술적 조절로 정의됩니다. 

일반적으로 세심한 무균시술이나 감염 또는 죽은 조직의 조기 절제ㆍ이식으로 면적을 줄입니다. 

국소항생제를 사용하고 배양결과 감시와 전신항생제를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중화상 환자 치료는 단순한 피부 손상의 외과적 치료가 아니며 전신적인 영향과 

신체 모든 장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체 기관 각각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전문링크

https://fpn119.co.kr/165778

출처:소방방재신문(http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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